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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 디저트

동대문역사공원 카페 드 페소니아, DDP 대형 카페 후기

by 세자매고냥이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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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 '삼색이'입니다🍡

 

동역사역에 갔다가 잠깐 시간 떼울 겸 찾아갔던 대형 카페를 리뷰해 볼게요(악플주의)(25년 1월 방문)

 

 

 

카페 드 페소니아

 

영업시간

매일 09:00~23:00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7가 2-1번지 로비 동대문디자인프라자 1층

https://g.co/kgs/fZhdsMu

 

카페드페소니아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7가 2-1번지 로비 동대문디자인프라자 1층

4.0 ★ · 카페

www.google.co.kr

 

주문 메뉴

카페라떼 (3,800원)

제주 유기농 녹차 (6,000원)

무화과파운드 (4,300원)

레몬파운드(3,800원)

 

 

카페 드 페소니아 외관카페 드 페소니아 내부

 

ddp 1층에 있고 간판이 크게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다.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엄청나게 넓은 내부를 가진 카페이다. 

근데 이상하게 카페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났다ㅋㅋㅋ 빨래 안 마른 걸레 냄새... 바로 백스텝하고 싶었지만 잠깐 앉아있다가 나갈거라 꾹 참고 입장...

 

 

카페 드 페소니아 메뉴판
카페 드 페소니아 메뉴판카페 드 페소니아 메뉴판

 

메뉴판이다. 대형 카페답게 메뉴는 꽤 많은 편이었다. 커피, 논커피, 콜드브루, 하이볼까지 판매하는 기묘한 카페. 가격은 에스프레소가 4000원. 존 나 비쌉니다. 외국인들 많이 오는 곳에다가 ddp 땅값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그래도 비호감이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빙수랑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고, 심지어 원두까지 판매하는 카페.

 

 

카페 드 페소니아 내부카페 드 페소니아 베이커리

 

쿠키랑 베이커리도 이것저것 있었다.

 

 

카페 드 페소니아 베이커리

 

빵 비주얼이 좋아보여서 파운드 케이크를 두 개나 샀다. 후기는 아래에서..

 

 

카페 드 페소니아 내부

 

청년 예술가에게 수익이 들어간다는 상품도 몇 개씩 팔고 있었다. 화장실은 입구 반대편 쪽 내부에 남녀구분 되어 있다.

 

 

카페 드 페소니아 카페라떼 제주 유기농 녹차

 

카페라떼제주 유기농 녹차인데, 우선 손님도 많이 없었는데 일회용품 쓰는 꼬라지가 영ㅋㅋ 아무튼 사람 많으면 설거지 감당이 안되니까 이건 그렇다고 치고 양은 그냥저냥 보통 카페 느낌이었다.

 

근데 짜증났던 건 음료가 나오자마자 엄청 미지근하고 얼음이 다 녹아버린 것.. 아이스를 시켰는데 미지근한 음료가 나왔다고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안 봐도 알 것만 같은(뜨끈한 물에 티백 넣고 그냥 얼음 냅다 넣었겠죠;) 맛은 커피랑 녹차 둘 다 평범 그 자체.

 

 

카페 드 페소니아 무화과파운드, 레몬파운드

 

왼쪽이 무화과파운드인데 진.짜. 딱딱했다. 아니 만든지 한 일주일 됐나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었다. 4300원이나 주고 산 건데 포크로 잘리지도 않고 거의 과자의 식감이었다. 

 

오른쪽은 레몬파운드이고 이것도 걍 맛이 없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지?? 딱딱하고 뻑뻑하고 말라 비틀어짐. 저녁 늦은 시간에 간 것도 아니고 고작 오후 2시에 방문했는데 빵 상태가 이지경이면 죽었다깨어나도 당일 날 만들었다는 생각이 안듦. 거기다가 잔뜩 인위적인 맛까지.. 진짜 자객으로 변해서 포크 던질뻔

 

게다가 내가 음료 버리고 쓰레기 버리고 마무리까지 해야 되는 최악의 카페... 

 

 

 

한 줄 요약

아무리 갈 곳이 없어도 이 카페를 방문하는 것 만큼은 말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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