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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 맛집

이태원 보니스피자펍ㅣ용산 찐 피자 맛집, 사이드메뉴도 맛있었던 피자집 후기

by 세자매고냥이 2026.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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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피자가 주력메뉴일 정도로 피자를 좋아하는데,

이태원에서 유명한 피자 가게를 가게 됐어요.

솔직히 기대 크게 안했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후기 남겨볼게요!

 

안녕하세요~ '삼색이'입니다~🍡

 

 

😺 요약

1. 진짜 맛있음

2. 직원분들이 외국인이라 나한테 영어함 ㅜㅜ

3. 그냥 피자 좋아하면 가야됨

 

 

보니스피자펍

📍 위치: 서울 용산구 신흥로3길 2

🕒 영업시간: 화~금 12:30~21:30

토 11:30~21:30

일 11:30~20:30

 

 

메뉴판

 

주문 메뉴

하프/하프 (하와이안/디비언트) 패밀리 (32,000원)

치즈스틱 (10,000원)

포테이토 (9,000원)

치킨텐더 (9,000원)

 

 

 

 

토요일 저녁 8시쯤 가니까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회전이 빨라서 타이밍만 잘 맞으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내부는 테이블이 꽤 있는 편이고, 옆자리 대화가 들릴 정도로 테이블 간격이 좁지만 입구 문이랑 창문이 활짝 열려있어서 답답하지는 않은 느낌이다. (문이 열려있어서 개 큰 나방이 날아다니긴 했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일반 도우가 품절이어서 씬으로 주문해야 하는 점이었다. 피자 꽁다리 좋아하는 사람은 시무룩...

 

어쩔수 없이 씬으로 주문했고, 이건 하프/하프 패밀리사이즈이다. 피자 사이즈는 총 3가지가 있고 제일 작은거(1인용으로 딱일듯), 중간 레귤러, 제일 큰 패밀리가 있다. 패밀리는 3~4인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메뉴는 하와이안이랑 디비언트로 골랐고 하와이안은 파인애플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치즈가 안 짜고 맛있는 편이다. 놀랐던 건 이 식당의 모든 음식이 짤 줄 알았는데 오히려 슴슴할 정도로 안 짰던 점... 그래서 호감 ㅠㅠ

 

디비언트는 기본적인 콤비네이션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기본적으로 토핑이 가득 들어있어서 좋았다.

 

 

 

포테이토는 웨지감자 스타일이고 큼지막해서 놀랐다. 포슬포슬 부드럽고 맛있었다. 평범쓰~

치킨텐더.. 이게 제일 처음에 나왔는데 한입먹고 감동적이어서 눈물흘림... 너무 부드럽고 바삭하고 뜨끈하고.. 같이 나오는 약간 매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에피타이저로 극락이다. 추천!

 

 

 

그리고 치즈스틱 이거 미쳤습니다..

진짜 하나도 안 짠데 치즈 쭉쭉 늘어나고 어느정도냐면 치즈가 막 너무 부드러워서 새어나와가지고 치즈스틱끼리 붙을 정도였다.

이거 진짜 무조건 시키시길!!!

 

 

별점: ⭐⭐⭐️⭐️⭐️

(내 기준 아주 마음에 드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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